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럴 웨슬리 (문단 편집) === 기타 === 동 캐릭터 친선전은 한마디로 '''핵전쟁!''' 여기저기서 폭탄이 떨어지고 가는 길목마다 지뢰가 매설되어있다. 다만 친선전으로 10웨슬리를 하는 게임은 14년 12월 11일 친선전 개편 전에도 많이 즐겼던 터라 식상하다고들 생각하는지(...) 다른 캐릭터들로 친선전을 하는 것보다는 인기가 떨어진다. 카인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줄어든 편. 하지만 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뿐이지 여전히 인기는 많다. 공성전보다 평타링의 효율이 상당히 올라간다. 더불어 퍼스트 에이드 킷과 긴급회피 장신구의 효율도 올라간다. 권총 사격은 요리조리 굴러다니는 적에게 다이렉트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며 어디 떨어질지 모르는 폭탄을 피하기 위해 긴급회피의 쿨타임도 크게 중요하기 때문. 그리고 폭격은 한 번 맞으면 치명적인데 퍼스트 에이드 킷 장신구를 구입하면 아군이든 자신이든 중환자를 즉시 소생시킬 수 있어 상당히 좋다. 웨슬리의 수류탄은 애초에 이름부터가 '''공성'''류탄이다. 던져봐야 대미지도 별로고 다운된 적이 아닐 경우 맞추기도 어렵다. 다만 레벨 제한이 걸려있는 방이라면 퍼스트 에이드 킷을 포기하고 대미지를 늘려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폭격은 맞추기는 더럽게 어렵지만 절망하지 말자. '''나머지 아군 폭탄 4개가 어디에 떨어질지 모른다.''' 상기했듯 폭격을 피할 수는 있지만 맞으면 거의 빈사상태이기 때문에 쿨타임이 되면 센스있게 조명탄을 쏘아보자. 운좋게 긴급회피가 없거나 다운된 적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에게도 해당되니 주의.''' 지뢰는 레이더가 있으면 밟지는 않겠지만... 지뢰때문에 가고싶은 곳을 못 간다면? 일단 매설해놓으면 적에게는 부담이니 적재적소에 매설해두자. '''하지만 주의하자. 적 진영에도 10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 웨슬리의 장점과 단점이 적과 나에게 10배 이상 부각되는 게임. 다만 팀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 실력에 따른 팀 밸런스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기 때문. 고수들은 초탄, 차탄, 막탄 등 평타를 계산하고 전략적인 지뢰 매설과 폭격 좌표도 적절한 곳에 찍는 등 초보들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 덕분에 심하면 30킬까지 차이나는 상황도 왕왕 발생한다. 폭격기를 호출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그런지 넓은 공성전 맵에서도 자주 게임을 하는 편. 전투지원부대와 같이 인공지능인만큼 권총의 연사속도를 최대로 뽑을 수 있다. 역시 인공지능 특유의 귀신같은 반응속도로 기습 낙궁이 끊길 수 있으므로 주의. 지뢰를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 매설한다. 이는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정말 가지 않는 곳에 매설하여 아예 밟을 일이 없거나 혹은 이곳에는 지뢰가 없을 것이다라고 확신한 곳에 매설돼있다거나. 하지만 APC 웨슬리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있다. '''폭격을 아주 정직하게 한다.''' 유저가 있는 자리에 바로 좌표지정을 해버리니 내가 어디있던 간에 그냥 몇 발자국 걸으면 자동으로 회피.(...) 자유연습장에서 서로 웨슬리를 선택해서 거울놀이를 할 수 있다. T키를 눌러 싸움을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으로 긴급회피 - 지뢰매설 - 폭격(바로 좌표를 지정해야한다.)을 해보자. 둘이 동시에 폭격을 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긴급회피와 지뢰매설도 같은 타이밍에 한다. 지뢰매설을 먼저 하거나 왼쪽이나 앞으로 긴급회피를 하면 권총을 맞으니 주의. 참고로 컴웨슬리는 샛길 안에서 [[MOP|폭격을 써도 지붕 뚫고 들어와서 폭발한다.]] 샛길이라고 안심하지 말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